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추가 예방접종 예약 시 모더나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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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에 대해 다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자 중에서 신청을 하지 않았던 미접종들은 추가 예약을 하는 경우 모더나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서는 다음달 10월 1일부터 시작하는 미접종자 대상 접종백신은 모더나 백신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어서 수급 상황에 따라서 mRNA백신 중 변경될 수 있다고 합니다. mRNA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입니다. 이 경우에는 개별 안내가 될 예정입니다.
정부은 그 동안 접종기회를 놓치거나 접종을 미뤘단 만 18세 이상 미접종자를 대상으노 18일부터 접종 예약을 다시 재개했습니다. 현재까지 신규 접종대상자 중 0.8%가 예약을 마쳤습니다.
미접종자 예약신청 시기
미접종자는 9월 30일까지 사전예약을 다시 진행합니다. 사전예약이 종료되는 오는 10월부터는 예약 기회를 다시 제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추진단은 20일 오후 정례 브리핑을 통해서 지금까지의 계획으로 9월 30일까지 사전예약을 종료하고 10월부터 다시 예약을 계획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9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만 18세 이상 0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까지 전제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약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만 받습니다.
대상자
미접종자 대상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된 접종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건강상 이유로 아직 접종을 하지 못했거나 사전예약에 참여하지않은 577만명이 대상입니다. 연령대별로 60세 이상 고령층은 112만명, 50대는 84만명, 18~49세는 381만명이 대상입니다.
사전예약을 한 후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다음 달 10월 1일부터 16일까지는 화이자, 모더나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접종하게 됩니다.
단, 미접종자 사전예약에도 참여하지 않는 대상자는 10월부터 추가 예약 기회를 주지 않게 되며, 10월 1일부터는 추가예약을 진행한 예약자를 대상이 접종 한 후 전제적인 접종 상황과 필요성을 검토해 필요한 경우라면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접종자 예약은 10월에는 계획되지않는다고 합니다.
미접종자 예약률
연령대별 예약자와 예약률은 ▲80세 이상 155명(0.1%) ▲70대 924명(0.4%) ▲60대 4542명(0.8%) ▲50대 1만537명(1.2%) ▲40대 3499명(0.3%) ▲30대 3925명(0.3%) ▲20대 4666명(0.4%) ▲18세 이상 10대 423명(0.4%) 입니다.
현재 1차 접종자는 71%이며, 국민 중 접종을 받은 상황에서 추석 연휴 중에 미접종자 예약률은 1%의 못미치지만 연휴 이후보다 많은 미접종자가 접종에 참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한편, 미접종자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ncvr.kdca.go.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또 고연령층과 외국인은 보호자가 대신해서 예약을 대리신청해줄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 후 주의사항
화이자/모더나 백신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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